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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막상 NFP나 QNA3같은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변질되었던가요?
테크코인 상장까지 가기 위한 단계, [지표마사지]를 위해 온갖 말도 안되는 활동들을 에어드랍 파머들에게 만들고, 말도 안되는 레퍼럴 구조를 짜고.. 등등으로 본질과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기억에 남고 말았죠. 무슨 시발 게이남캐로만 기억에 남기도 하고..
최근 몇년,
어느 순간부터 토큰 상장이 너무 어려워서 인생을 수능 대입합격에 몰빵하듯 본질에서 멀어진 코인들인생을 수능 대입합격에 몰빵하듯 본질에서 멀어진 코인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냥 시~~발 모든 프로젝트 방향성이 딱 상장까지만 바라보고, 대입합격하는 순간부터 그냥 프로젝트 놔버리는 씹년들이 많아진거죠.
밈코인 런칭은 가장 순수한 형태로 프로젝트의 토큰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런칭과 차별화된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