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이더가 프리시드 투자자로부터 전체 지분의 약4.75% 정도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새로운 형태의 바이백 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게 가지는 의미는 뭘까요? 🤔
- 일단 기본적으로 시장에 풀릴수 있는 물량 자체가 줄었다고 볼 수도 있고
- 바이백된 물량이 아마 지금 시장에서 평가받는 물량보다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바이백 되었을테니, 커뮤니에게 더 할당할 수 있는 용도로 쓰일수도 있고
- VC 쪽도 중요하지만 결국 커뮤니티가 얻어가는게 많은 쪽으로 전체 토큰 배분을 설계할랴고 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고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ICO 등록이 끝나는 날에 더 추가정보가 공개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랜덤한 방식으로 배분되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고 그 동안 생태계에 기여했거나 기존 크립토 온체인 쪽 활동 등과 같은 기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그냥 에코 세일 한번 더 했으면 되는데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할 이유가 없거든요 👀)
암튼 연말까지 지켜봐야 할게 많네요!
https://x.com/megaeth_labs/status/1979171136693731839?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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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