𝟭𝟬𝟬 𝗘𝗧𝗛 𝘁𝗼 𝟭,𝟬𝟬𝟬 𝗘𝗧𝗛 𝗖𝗵𝗮𝗹𝗹𝗲𝗻𝗴𝗲
𝗛𝗼𝗹𝗱𝗶𝗻𝗴:
1) 100 ETH
2) 4669 $R1 ≈ 4.656 ETH
3) 50 SOL ≈ 2.975 ETH
Ξ P𝗿𝗼𝗴𝗿𝗲𝘀𝘀 (𝗥𝗲𝗮𝗹𝗶𝘇𝗲𝗱):
100 / 1,000 ETH
▮▯▯▯▯▯▯▯▯▯▯▯▯▯▯▯▯▯▯▯ 10.0%
Ξ P𝗿𝗼𝗴𝗿𝗲𝘀𝘀 (𝗜𝗻𝗰𝗹. 𝗨𝗣𝗻𝗟):
107.6 / 1,000 ETH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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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것도 안하고 보기만 함
2. 솔 AP 살까말까 존나 고민하다가 도지고브에 비하면 리스크가 너무 많아서 참았음. 창당 컨펌 발언 시점 타겟으로 x2~3 거래는 시도해볼만도 했던 것 같은데, 막상 사서 들고 있는 입장이었으면 저때 엑싯 못하고 행복 회로 돌리면서 어버버하다가 그대로 폭사했을 것 같음. 잘 참았다고 생각하고 딱히 아쉽진 않음
3. 반면에 이더 AP는 존나 아쉬움.
1) CA를 링크트리에 숨겨놔서 큐반이든 뭐든 팔로잉 건 빅네임들이 이게 밈코 플젝 트윗이라는걸 모르고 있을거라고 생각 -> 따라서 퍼드가 터지던 X에서 제재를 하던 어쩌던 간에 곧 일이 생겨서 뒤질거라고 판단 -> 창당 시기 내년 + AP 약어 대신 America로 쓴다는 것때매 America Party도 싸그리 뒤짐 -> 안삼
2) 큐반 팔로잉 이후로 알고리즘을 존나 타서 팔로워가 30만이 됨. X CEO까지 팔로잉해버려서 이젠 제재 리스크도 없어짐 + 팀에서도 CA 더 교묘하게 숨김. 빅네임 팔로잉 계속 이어지면서 어그로 플라이휠 완성
3) 앞선 상황이 어떻건 똥코인 프라이스는 앞으로 얼마나 어그로를 끌 수 있는지에 달려 있는걸 생각하면, 큐반 팔로잉한 시점엔 이전 상황은 전부 잊어버리고 미래 어그로 포텐셜만 독립 평가했어야됨. 대가리 유연성 부족
4. 집중력 올릴려고 롤 삭제했는데 E선마 프하 말파이트하는 꿈 꿧음. 상대 이렐 비빕 비비빕 하면서 팔이 안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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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