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시도 좀 'THE END OF AN ERA'처럼 느껴진달까.. 허공에서 수요를 만들려던 BTCfi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여기저기 신규 거래소에도 좀 투자하고, 게임쪽도 좀 많이 넣고, 특히나 비트코인관련 플젝에 꽤 분산투자를 많이 들어갔는데 최근 성적 보면서 '앗! 시발! 좆됐구나! 앞으론 안전하게 오티씨거래나 해야겠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고 만거같아요..

ABCDE의 포트폴리오 안녕햄은 심심하면 게임하거나 신규 프로젝트, VC등을 뒤적이는게 취미입니다. 좁밥이라 게임은 잘 못하니까 요샌 그냥 재미삼아 이런거 뒤적거리는게 취미인가봐요. 우리도 저런 뉴스 나오면 어떤 회사인지 한번씩 뒤적여보는건 어떨까요... ABCED는 두준이라는 전 후오비 코파운더가 만든 VC로, 주로 BTCfi와 SVM등에 투자를 많이 넣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