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성격상 걱정도 많고 그래놔서 A~Z 매뉴얼 이런건 잘 몬하겠고, 아무튼 여태 썼던 USDe 이자, BFUSD 이자, 펀비작, 예치 이런거중에 적당히 자기에게 맞는 선을 찾아서 적용하면 도움되는 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꼭 카이아+예치+펀비 페어가 아니더라도 응용하면 다른것도 비슷하게 쓸 수 있긴 해요. 특히 자기가 현물을 들고 있다면 그 현물을 이용해서 펀비작을 가끔씩 하는건 나름의 팁이기도 합니다.. (펀비가 높을 경우) 어제같은 슈퍼하락때 이후 상승이 나올게 예상된다면 헷징 풀어버리고 상승분 그대로 먹을 수 있기도 했고요.
뭔가 중간에 김새서 글이 허망하게 끝나는데 아무튼 여기까지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