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리졸브는 그래도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대표 스테이블로 자리잡음 출처 아직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하이퍼리퀴드 디파이 생태계는 MIZU를 통해 베라체인의 BOYCO같이 예치하면 하이러피퀴드 생태계 포인트를 10개 채굴되는 VAULT를 대기중임. BTC , ETH,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볼트로 구성되는데, 스테이블 볼트인 HYPERUSD에는 테더와 서클 그리고 리졸브의 USR이 들어가있음. 사실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에서 제대로 꽃핀건 RESOLV 말고는 없음. 그리고 이 RESOLV는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음. = 잘되면 국익에 좋다.

✖️ 어제 카이토 대규모 리더보드 변동에 따른 유후의 피드백 : 실제로 알고리즘 변경이 있었음 : 그 기준은 해당 원문에서 확인 가능 : 다만 해당 조치로 실제 기여자들도 다 사라짐 : 대표적으로 팀원이나 파운더도 제명됨 저만 불만인줄 알았는데, 대대적으로 엄청 불만이 많은지 댓글이 엄청 달림. 유후가 호다닥 달려와 해당 지표에 대해 팀과 협력하고 있다고 함. 이번에 바뀐 알고리즘은 대충 보았을때 리서치 아티클처럼 긴 글과 테크 위주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가중치가 주어진 것 같음.

GMX 솔라나 버전 $GT 근황 채굴 시작되자마자 사람들이 겁나 캐면서 $GT 의 가격은 9배 정도 오름. 시작 FDV가 $2.1M 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캐는게 이득이긴 했으나. 저시총의 경우 구간별 캐지는 양이 적었기 때문에 당연한 느낌같기도 합니다. 바이럴이 별로 안되길래 관심없는지 알았는데 엄청 캐고 있었네요 ㄷㄷ;; 지금은 $18.9M 정도 시총에 캐는거고 $GT 의 경우 DEX에서 사지는게 아니라 거래소에서 환매하는 시스템이라 가격이 고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투자를 위해 우장창 캤을 경우 내가 꼭대기에 서면 리스크가 있다 정도만 염두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GMX가 장기적으로 SOL에 잘 자리잡으면서 볼륨을 내줄 경우 승리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