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번에는 증시 부양책…95조 규모 스와프 플랫폼 개설
"금융기관들은 이 플랫폼 개설에 따라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편입 주식과 기타 자산을 담보로 제공해 인민은행의 국채, 어음 등 우량 유동성 자산을 교환할 수 있다. 초기 운영 규모는 5000억위안(약 95조원)으로, 상황에 따라 규모는 확대된다."
https://www.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410101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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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