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점점 이해하기 빡세진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 유주얼이 루나랑 뭐가 다른지에 대해 설명하려면 루나와 에테나와 커브나.. 기타등등을 다 이해해야 가능해지겠군요. (아닌가?)
커브라던지 온도라던지 에테나와 비교를 하지 않으면 좀 설명이 어려울거같은데..
이런걸 정말 이해시키기 위해 설명하려면 거론되는 토큰 티커가 한 10개 될텐데 듣는 사람이 이해될 마음이 들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면 축약에서 오는 오류가 반드시 생기고, 상징적인 비유등만 기억되면서 잘못 와전되기 쉽고..
아무튼 니즈에 따라 결론만 적자면 제가 봤을 때도 웹3 기준의 관점으로 봤을 때 USD0++로 바꿀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채권 연이자 4%? 웹3에서 그딴거 누가 먹음?
다만 과매도구간이라 생각하면 어디서 사보면 이득이 날지 등을 미리 연구해보면 언젠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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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