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시 라는 브랜드 창업자의 이야기 인데 재미있게 읽어서 공유.
https://brunch.co.kr/@operator/233
"성공 요인, 와우 포인트, 다 후행적인 것 같다.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다 이겨내고 보니까 '우리 이거 때문에 잘됐네' 하는 거 아닌가.
사실 와우 포인트는 없는 것 같고 그냥 항상 힘들었다. 뒤돌아보니까 그게 참 중요했다' 깨닫는 거 지. 목표를 높게 잡고, '달성했네, 왜 달성했을까?' 회고하면서 하나씩 아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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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