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lwgtQH2eE8?si=h2ycI-yCj1IDBa9X

https://youtu.be/K98A4CLMwf4 뉴저지에서 난리난 UFO 소동 몇주째 계속 나타난다고 FBI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FBI는 저 존재가 무엇인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중이라 거의 '패닉 상태'에 빠져있다고 함 자동차에서 버스 정도 크기의 대형 드론 수십대가 몇 주 째 미국 상공을 날아다니며 주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공항도 일부가 잠시 폐쇄될 정도로 피해를 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음 뉴저지 주지사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감시 장비로도 포착이 되지 않고, 열감지도 안되며, 주파수 탐지도 안된다고 함. 경찰이 헬리콥터를 접근 시키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려서 추적도 불가능하다고... 안티 드론 테크를 사용하여 무력화를 시도해보았지만 아무 효과 없었음. 뉴저지 주 의원들은 대응책을 마련하라며 격하게 반응하고 있고 어느 상원의원은 비상 사태 선포를 촉구하고 있음. 차도가 없자 뉴저지 주 당국자들은 연방 정부에게 헬프를 요청했고 이러한 상황때문에 미국 의회까지 난리가 난 상황. 미국 정부측 발표로는 미국 것은 아니며, 적국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타 타국의 기체도 아니라는 애매한 답변을 함. 백악관 측에서 '유인 비행기이다'라는 말도 했는데 드론이 목격되던 시점의 항공 기록을 살펴본 결과 당시 기록된 비행 내용이 없어서 더 논란이 되는 중. 특히 뉴저지 당국자들이 크게 반발했는데 일반적인 유인 비행기는 절대 아니라고 함.

12월 1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리플 CTO RLUSD 디페깅? 출시 초기엔 가능...금방 안정될 것] 최근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Xamax에서 리플의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RLUSD 가격이 1200달러로 표시된 데 대해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가 X를 통해 RLUSD 출시 초기에는 공급량이 부족해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공급이 안정되면 가격은 1달러를 회복할 것이다. 시장 조정자(arbitragers) 개입으로 상황은 빠르게 안정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부자가 될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를 느낄 필요 없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 금융서비스국(NYDFS)이 RLUSD를 승인한 바 있다.   [판테라캐피털 CEO BTC 외 SOL·TON·ONDO도 보유] 판테라캐피털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댄 모어헤드가 CNBC 인터뷰에서 판테라캐피털은 BTC 외에 SOL, TON, ONDO 등 3종 알트코인에도 적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이번 사이클에서 더 상승할 여지가 많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판테라 캐피털은 올해 1월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시장가보다 40% 낮은 가격에 1년 락업 조건으로 TON을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BTC, 업비트서 1억5000만원 터치...신고가 경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1억5000만원을 터치,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BTC는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150,00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83...극단적 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3포인트 오른 83을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극단적 탐욕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2/19 0400 미국 금리결정, 0430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1200 일본 기준금리, 2230 미국 3분기 GDP(확정치) -12/20 1000 12월 중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2230 11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이번 주 토큰 언락 일정...$9422만 ARB 등] 토크노미스트(Tokenomist)에 따르면, 이번 주(12/16~12/22)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ARB: 12/16 22:00, 약 9265만개 언락, $9422만, 총 유통량의 2.26% PRIME: 12/17 09:00, 약 75만개 언락, $1112만, 총 유통량의 1.46% APE: 12/17 21:30, 약 1560만개 언락, $2496만, 총 유통량의 2.16% EIGEN: 12/18 04:00, 약 129만개 언락, $649만, 총 유통량의 0.61% QAI: 12/18 09:00, 약 23만개 언락, $2213만, 총 유통량의 5.16% ENA: 12/18 16:00, 약 1286만개 언락, $1608만, 총 유통량의 0.44% ADA: 12/21 09:00, 약 1853만개 언락, $2033만, 총 유통량의 0.05%   [알트코인 시즌 지수 65...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한국시간 9시 30분 기준 65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PNUT 저작권자, 바이낸스에 소송 제기] PNUT의 저작권자(@Squirrel_Dad12)가 X를 통해 PNUT 지적재산권(IP) 무단 사용과 관련 바이낸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의 창작물을 보호하고 나의 IP 무단 사용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PNUT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저작권 침해 등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며 저스티스(JFP)라는 토큰을 발행한 바 있다.   [美 FASB 암호화폐 공정가치 평가 새 회계 표준 적용 시작]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의 암호화폐 공정가치 평가 회계기준이 15일(현지시간)부터 적용됐다. 지난해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테슬라, 블록 등 암호화폐 보유 기업들은 분기별 수익 보고서에 암호화폐 손익을 포함, 가치 변동 여부 등을 반영해야 한다. 이전에는 기업이 BTC를 매수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으로만 가치를 평가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격 상승 뒤에도 이익이 아닌 손실을 기록해야 했지만, 새 회계기준 발효에 따라 기업의 BTC 재무제표 편입 장벽을 낮출 것이란 전망이 앞서 제기된 바 있다.   [블룸버그 BTC, 7주 연속 상승...2021년 이후 최장] 블룸버그가 비트코인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021년 이후 최장기간 상승 기록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BTC의 최근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암호화폐 지지 이후 발생했으며,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단속 중심 정책을 폐기하고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공화당은 국가 차원의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BTC를 매입하자는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지만, 시장에선 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관 투자와 암호화폐 관련 상품 자금 유입도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