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스토리프로토콜 엠버서더 모집에 떨어진 바가 있다.
엠버서더 탈락메일받고 눈을 의심했던 바가 있는데 왜냐면 어쩌피 한국 채널들 크기야 다 고만고만하니 그렇다치고, 일단 본인만큼 지적재산권에 평소 관심있단 얘기 많이하고, 관련 글을 써둔 KOL을 별로 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걍 IP관련 플젝 나왔다고 해서 여태 쓴거 어필하고 자소서 길게 쓰면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뿔싸코뿔싸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밴댕이 소갈딱지인 본인은 아니 이런 시발 눈이 옹이구멍인가 이런 맞짱깔 플젝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을 했던 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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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