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프로토콜용 주제를 몇개 생각해봤어요.
1. 밈코인, 그리고 IP쇼크
최근 밈코인의 유행으로 IP의 중요성이 굉장히 자주 대두되고 있어요.
멀리는 도지, 페페등부터 시작해서 최근에는 피넛, 칠가이, 네이로, fwog등등.. 모두 지적재산권 관련으로 시세에 큰 변동성을 가져왔던 적이 있답니다.
사실 우리 피부에 가장 와닿은 지적재산권의 예시가 이게 아닐까 싶고
2. CC0 NFT들의 참패 (살아남은 펏지, 아즈키, 두들의 공통점)
과거 CC0, 저작권 활용이 자유로움을 표방하며 나왔던 수많은 NFT들이 있었는데 결국 그중에 잘간 애들이 있나? 사실 기억에 잘 나지 않아요.
그렇다면 지금 좆나게 잘가고 있는 블루칩들은? 오히려 홀더들의 IP를 인정해주거나 상업적 활용을 도와주던 애들이 많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왜 CC0이 문제였을지 결과가 나온 현 시점에 잘근잘근 알아보도록 합시다.
3. 뉴진스, 민희진, 그리고 뉴진즈
- (feat. 야동배우들은 왜 자꾸 이름이 바뀔까?)
뉴진스는 왜 이름이 뉴진즈로 바꾸는걸까? 회사는 나가도 그냥 뉴진스 이름 쓰면 안되는걸까? 혹시 문제가 있다면, 이렇게 이름이 유사해서 생기는 문제는 없을까?
그리고 위 얘기와는 별개지만, 야동배우들은 왜 자꾸 외울만하면 이름이 바뀌는걸까?
위에 내용중에 읽어보고 싶거나, 궁금한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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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