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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주혁님의 글이나 댓글을 읽으면서 당시 NFT쪽에서 CC0을 주장하던 입장의 글이 딱 오버랩이 되더라고. 저작권을 풀어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줄 수 있다면 창작이 더 활성화가 될 것이고 그것이 가치를 올려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던... 그러나 결과적으론 사실 비싸서 가치가 있던 것의 카피들에는 별반 가치가 고이지 않았고, 아무도 2차 창작등엔 열광해주지 않았다.
minchoisfuture/62221989870883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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