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아래 친구들은... 전부 CCO 프로젝트였다는 점. (몇몇은 도중에 결국 CC0 정책을 포기함)
CC0이란 저작권 포기정책을 의미함.
그리고 현재 마지막까지 서있는 친구들은 그 반대로, 저작권과 상품화에 대단히 적극적이던 친구들이지.
펏지펭귄, 아즈키, 베이시, 두들등은 해당 홀더 허락없이는 맘대로 그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고 홀더들은 자기가 소유한 nft를 통해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의 내부 기준이 있어.
반면 CC0프로젝트는 우클릭 딸깍마냥 홀더 허락안받고 굿즈를 만들어 팔아먹는다거나 2차창작 NFT를 만들어 팔아먹는다거나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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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