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첩보로 선박 밀실 덮쳤더니…마약 1t 쏟아졌다
➡️ 강릉 옥계항서 사상 최대 규모 적발
➡️ 코카인 20~30kg씩 상자 56개에 담겨
해경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첩보를 받아 다량의 코카인 의심 물질이 실린 벌크선을 적발했다. 발견된 마약 물질은 총 1t 가량으로 단일 적발 물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2일 오전 6시 반경 강원 강릉시 옥계항에 정박 중이던 3만2000t급 벌크선(포장하지 않은 화물로 그대로 적재할 수 있는 화물선)에서 다량의 마약을 발견해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적발한 다량의 마약은 코카인 의심 물질로 추정되며 국내에 유통됐을 경우 막대한 사회적 피해가 예상되는 양”이라고 말했다. 적발된 마약 물질은 돈으로 치면 약 5000억 원 어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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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