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도를 넘었습니다. 어제 저점 대비 50% 이상 오른 것 같네요.
크립토에서 "메가 내러티브 혹은 큰 유행"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온체인으로 증명 가능한 유동성이 그 곳에 있는가? (고래, Smart Wallet)
2. 언론 매체에서 그것을 다루고 있는가? (트위터, 텔레그램, 디스코드 등등)
=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이 두가지 조건에 알맞음.
예를 들어, 온체인에서 고래가 들고 있어도 트위터나 텔레그램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큰 유행으로 이어지기 힘듬.
반대로,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프젝이나 카테고리도 고래들이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물로켓을 할 가능성이 높음.
결론적으로,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에서 최소한의 참여는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일 크립토를 하고 떠날게 아니라면 지금 하이퍼리퀴드는 무조건 참여를 해야 한다 생각듬. ($HYPE 매수하라는 뜻이 아님)
크립토에서는 단순 데이터(리서치, 온체인)에서 뽑아낼 수 있는 팁, 정보들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 노하우들이 훨씬 많고 투자자 관점에서도 훨씬 체감되는 유용한 정보들임.
예: 바나나건으로 밈코 스나이핑 해보려는데 백서를 보는 것보단 당장 텔레그램 켜서 $100 넣고 테스트 해보는 게 훨씬 도움됨.
하지만,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들긴 함. 지금 들어가면 고점같고 $33인데 더 오를 게 있나 싶기도 하고 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또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