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e 기반 밈 런치패드 acquire fun
조만간 스텔스 런칭을 앞둔 프로젝트로, '땅따먹기'에서 착안한듯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펌프펀의 경우 약 3%의 프로젝트만이 졸업하여 레이디움으로 가는데, acquire fun의 경우 72시간동안 밈코인 10개씩이 한 조가 되어 PVP를 거치고, 최종으로 남은 1개의 밈코인이 나머지 밈코인들의 유동성을 전부 흡수한 후 DEX에 상장됩니다. 이렇게 펌프펀보다 높은 10% 확률의 밈코가 데뷔가 가능해지며, 유동성도 몰빵을 받는 효과, 거기에 데뷔까지의 PVP를 통해 나름의 스토리도 입혀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듯 하네요.
물론 이렇게 독특한 형식 말고, 일반적인 펌프펀 스타일의 런치패드도 존재합니다. 즉 PVP 스타일 데뷔, 일반 펌프펀스타일 데뷔 두개의 리그가 존재하는건데요, 이러면 누가 첫번째 리그에 투자를 하겠느냐.. 싶겠지만 투자금액만큼은데뷔하는 프로젝트의 코인을 할당을 받는 형식이라고.
밈코 찍는 입장에서도 좋고, 투자하는 입장에서도 좋기만 한 개선안은 너무 이상론같지 않나 싶은데, 실제로 나와서 써봐야 알거같긴 해요. 현재 프로젝트의 파캐스트를 보면, 베이스의 얼굴마담 제시 뽈락도 팔로우를 하고 있는 상태. (SNS를 파캐스트 쓰는 것도 베이스쪽의 특징)
🤙 출시 전 미리 쓱 연결해둘까요?
acquire fun 링크 (씹러럴 포함)
Website / Warpcast /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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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