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옛말이 있을정도로 대한민국 사람의 DNA는 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합니다.
분명 손은 박수를 치고 있지만 눈깔에서 나오는 시기심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ㅈ대박이 났을때 혼자서 매매하다가 마이너스라도 나면 개자살이 마려운 법.
뒤늦게 꾸역꾸역 들어가서 푼돈이라도 버실건가요? 그러지마세요.
저처럼 그냥 철저하게 무시하세요.
'유엑스링크는 세상에 없다.'
그냥 아무 텔방이나 가서 "유엑스링크로 졸업했어요"하고 넌지시 올려보세요.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면 실제로 번것같은 착각도 들고 기분이 좀 나아집니다.
다들 나처럼 이렇게 노는 중이구나 실제로 번 사람은 없구나하면서 치졸하게 대응하는게 유일하게 살아 남는 방법입니다.
훗날 내가 투자한 프로젝트가 대박났을때는 세상이 터져라 소리지르며 수익을 자랑하십시오.
그때를 기약하며 오늘은 넌지시 외쳐봅니다.
"저 유엑스링크로 졸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