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다시 10만 달러를 향해 도전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때쯤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뉴스1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5일(뉴욕시간) 오후 5시 29분 기준 1.57% 상승한 9만 9247달러선에서 움직였다. 뉴욕 시간대 거래에서 비트코인은 9만 7000~9만 9300달러에서 움직였다.비트코인은 이달 초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11만 달러까지 노리다가 주춤했지만 다시 10만 달러를 넘보고 있다. 암호화폐 리서치회사 K33은 비트코인이 내년 1월 중순 사상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