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솔직히 예전 엘론이 트위터에 2주마다 급여주면서 사람들이 어떻게하면 그거 많이받는지 연구하던 때랑 비슷한 그림이 자꾸 벌어져서 YAP 모으기 자체는 좀 탐탁지 않긴함... (돈줘서 글쓰게 만드는건 유기농 글이랑은 좀 거리가 생김)
다만 카이토는 트위터 사장인 엘론도 정말 좋아할만한 방향성으로 사람들의 글쓰기를 유도시키고, 여러모로 다양한 프로젝트들과 합이 너무 좋아보인다는 점에서, 프로젝트 자체가 너무 맛있어보이긴 한다. 그래서 자꾸 NFT 가격도 오르는게 아닌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