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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minchoisfuture/23154/6305162392149017662
즉, 안전을 위해서 적당한 전장의 안개를 까는 역할. 그것이 바로 요 섹터의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명성과 무신뢰성은 유지하되, 데이터 유출이나 공격가능성은 낮추고자 하는 것은 제로베이스도 마찬가지. 그러면서도 또 모네로나 토네이도등과는 다르게 규제당국등과는 협조한다는 면에서 미스티코를 설명할 때 이야기했던 [적당~한 프라이버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