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기습으로 진행된 간이 AMA(?) 간단 정리 >
- by 스토리 마케팅담당 Nathan님
Q1 : "혹시 팀에서 원하는 컨텐츠 방향성이 있는지"
A :
- 양질의 국산 밈 (재밌고 웃긴 밈이 더 있으면 좋겠다)
-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나, 내러티브등을 컨텐츠로 생산
- 입문용 생태계 가이드 등등
(꼭 이걸 하라는건 X, 예시)
Q2 : "테넷 뱃지모으기가 끝났는데 추후 더 없을지"
A : 며칠내로 모종의 메이저 월렛과의 협업을 통한 테넷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
Q3 : 활동은 디코와 텔레그램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둬야할지
A : 둘 다 모니터링중이지만 국내 유저들의 접근성등을 고려, 텔레그램이 살짝 더 우선순위가 있다.
- 한국인들은 한국어를 사용할 때 잠재력을 극대화된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 (팀에서는 외국인들도 한국 컨텐츠를 좋아하고, 옛날보다 관심도가 훨씬 올라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함)
- 그런 의미에서 고민 끝에 텔레그램을 개설하게 되었음.
- 물론 디스코드 활동도 다 체크중
Q4. 최근 진행된 "웰컴이벤트"를 놓쳤는데 추가적인 이벤트는 없을지?
A : 이름이 '웰컴'이벤트였던만큼 추후에도 이벤트가 계속 있을 예정.
글로벌로 하는 이벤트 뿐 아니라, 이전 웰컴 이벤트처럼 국내 한정으로 하는 기회가 계속 있을 것.
팀에서 계속 체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꼭 이벤트를 하는 때가 아니라도 양질의 컨텐츠는 늘 환영이라고 함
: 기타 TMI 내용
양질의 컨텐츠등을 생산한 경우, 텔레그램 와서 자랑하면 좋을거라 함
+예전 텔레그램 카라오케 이벤트에 대한 파운더들의 호평이 있었다고.
디스코드에 상주하고 있는데 놀러오셔서 즉석 AMA? 비슷한 자리가 됨. 다른 분들도 내용 참고될거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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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