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1월 1주차 모아보기
긍정적인 ISM 제조업 지수로 인해 지수가 반등, 기술주가 주도한 반등이 이어졌다.
월가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인도량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8%, 리비안 24% 등 전기차가 일제히 폭등하고, 비트코인이 오르는 등 랠리의 주체는 기술주였다.
요약해보면,
1️⃣ 인플레이션보다는 성장에 주목하는 모양새
ISM 제조업 지수는 고용감소, 물가지수 상승으로 긍정적으로 읽혔으나 반대로 스태그 플레이션으로 인지도 가능하다.
2️⃣ 연준의 바킨은 매파적 발언
인플레이션이 2% 도달해야하고,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미국 부채는 방대하며 계속해서 증가 중이다.
3️⃣ 테슬라를 이용한 차량 폭발 테러가 일어났다.
그외
1. 제주항공기가 무안공항에서 사고
2.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트럭 테러.
3. 라스베가스 트럼프 호텔 화재
4. 프랑스 방화사건.
5. 몬테네그로 총격사건
6. 가자지주 이스라엘 공습
등 피로 얼룩진 새해가 되었다.
4️⃣ 비트코인의 주도 스테이블 코인은 USDT => USDC로 넘어가고 있다.
실제 USDT에서 빠진 시총량 만큼 USDC가 이를 커버. 비트코인 상승의 원인 중 하나로 판단 중.
일주일간 1.8B를 추가로 발행했다.
5️⃣ 국채금리 상승이 시사하듯,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옐런이 놔둔 폭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가 이끄는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과반수를 차지한 만큼, 블랙스완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진다.
📘정리
모두가 가장 불안해 할 때 반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이 딱 그 모습으로 보여진다.
실제로 미장의 Fear & Greed 는 30 대를 유지하고 있고, 1월 20일 또 다른 부채한도 마감과 트럼프 취임과 더불어 변동성이 확대될 모양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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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