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현국 액션스퀘어 대표의 '크로스'는 뭐가 다를까
인터뷰 기사 원문
-이미 시장에 서비스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모델과 다른 점이 있나.
△똑같다. 제가 위메이드 위믹스에서 하려던 일과 똑같은 일이다. 지금 위믹스가 안하니까.
-크로스는 위믹스 플랫폼에서 위믹스가 한 것과 같은 역할을 하는건가.
△맞다.
-이전 플랫폼과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알 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다 TV를 만든다고 '저 중소기업 제품과 삼성전자 제품이 TV를 만드네. 저는 큰 차이를 모르겠는데요. 그냥 방송 받아서 보여주는 것 아니에요'라는 이야기와 똑같다.
-'전에 없던 플랫폼이라는 것'이라는 것은 형식적인 부분은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플랫폼과 같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 지는 크로스 플랫폼이 나와봐야 알 수 있다는 의미인지.
△아니다. 더 좋게 만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TV와 인도네시아TV가 같은가.
-'더 좋게 만든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좋게 만든다는 것인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것이다.
-어떻게 만드나.
△왜 카카오톡 쓰나. 예전에 나왔던 서비스를 쓰지 않고. 카카오톡이 더 좋은 서비스니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뷰 내용이 어지럽네요. 구체적인 내용없이 비유로만 이루어진 답변이 가득합니다.
코인 찍기에만 급급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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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