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제1 친구”인 세계 최고부자 일론 머스크가 하루 숙박료가 2000 달러(약 294만 원)인 트럼프의 별장 마러라고의 별채에 머물기에 트럼프와 자주 만날 수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머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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