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책사 배넌 "설교말고 뒷자리에 있어야"…머스크 "한심한 바보들"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의 전문직 비자 정책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 그룹 내부 공방이 31일(현지시간) 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신(新)실세로 부상한 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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