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말씀드린 마이쉘 투자후기.
본인이 샀던건 심즈4로 변환해주는 필터 « 이게 써보니 결과가 잘나오고 심즈4« 느낌 빡 오길래 소액 매수를 해봤는데... 잘 올라서 안팔고 욕심내다가 결국 본절이 왔습니다.
내꺼 좀 빠졌길래 다른것들은 좀 어떤가 하고 대충 쭉 보니 마이쉘 쉐어들이 대체적으로 매매가 많이 나오지 않고 그러다보니 가격이 전반적으로 조금 조정이 온듯 해요.
어쩌피 이걸로 차익낼 생각은 없었는데 이런걸로도 소소하게 버는걸 좋아하다보니 지금 조금 더 사보고 나중에 잘 엑싯하자는 전략으로.. 조금 더 매수를 넣어봤어요. 마이쉘의 인터페이스 측면이라던가 UX면에서 이 부분 직관성이 뭔가 2% 아쉬운데 언제 한번 쭉 정리해서 건의넣어볼까도 생각 중...
이걸 왜 하냐면, 기본적으로 '스폰서 포인트' 때문입니다. 마이쉘은 총 4가지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데 스폰서 포인트가 돈을 쓰는거다보니 이 역시 에어드랍에 영향이 크지 않을까...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s://blog.naver.com/cherry_6468/2236191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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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