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먼트 다음에는 스토리의 차례가 될 확률이 대단히 높죠. 카이토와 스토리와의 협업도 마찬가지로 전용 리더보드 지원일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카이토 BD분이 피드백 남겨주셨던 말 등을 감안하면)
그말인즉슨, 무브먼트처럼 트위터에 스토리 주제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리더보드 1등부터 100등까지 표기될 것이라는 뜻. 아마 등수가 표시되는데 완전히 무시하긴 어려울거고, 아예 의미가 없다면 굳이 전용 리더보드를 만들 이유도 없겠죠?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Role을 노리고 있다면 카이토 파밍도 할 겸, 트위터에 비중을 좀 실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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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