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인 셀시우스(Celsius)가 파산 절차 중 FTX에 대한 4억4400만달러(한화 약 6500억원) 규모의 청구가 기각된 판결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FTX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이 기각되자 즉시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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