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402
4일 전
minchoisfuture/23346/6323431452154380622
슬슬 카이토에 침바르기 시작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보이고, 슬슬 여기저기 협업도 시작하는듯 하기 때문인데.. 야 시발 근데 파트너십 이런거 붙어있는 순간부터는 저 지표들의 순도를 믿을 수 있는거냐고.. 리서치글 주르륵 읽는데 마지막에 레퍼럴 붙어있으면 살짝 짜치는 느낌 드는거랑 비슷한, 오히려 그보다 조금 더 미심쩍은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카이토가 하이프 잘 붙고 이후 순탄하게 잘 되는 것과 별개로, 이렇게 잘나갈수록 이 지표를 리테일들이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믿어도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