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관련 글을 왜 자꾸 적냐면.. 원래도 존나 자주 적기도 했는데 최근이 여러모로 시작하기 너무 적기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그렇습니다.
AI툴같은거 좋은거 많이 나와서 리서치하기도 좋고 글 적기도 좋고 이미지 생성도 좋고... 거기에 지금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서로 인게이지 늘리기도 좋고 불장이라 장 분위기도 엄청 좋고... (우덜때는 어! 힘들었는데! 어!)
최근에는 질적 그라인딩을 요구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SNS좀 키워도 좋을 타이밍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 하면 소위 말하는 4중 파밍이 가능한데,
1. 트위터 성장 (+트위터도 일정조건 채우면 돈줌)
2. 얍스 파밍 (카이토토큰 나오면 먹여줄지도)
3. 해당 프로젝트 파밍 (role 받으면 보통 먹여주니깐)
4. 벤자민 파밍 (하는 김에 얘 태그하면 포인트오름)
스토리 프로토콜도 OG 절찬 모집중이고, 이니시아도 열심히 활동할 사람들 절찬 모집중. 그 외에도 파머는 안먹여주겠다고 선언했던 앱스트랙트등도 자리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