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더를 만나다 #4 : 감다살 느낌이 온다 Theo Network
하이퍼리퀴드 행사에 골드 스폰서로도 등장한 Theo
Theo의 경우 Finance Layer라는 정체성을 가진 팀으로 뉴욕 베이스에 파운더 전체가 DV Trading , IMC Trading Optiver 등 미국 트레이딩 펌 출신으로 구성된 뉴욕에 기반을 둔 프로젝트입니다. 사실 아직 많은 것이 베일에 쌓여있지만, 곧 좋은 소식들을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며, 그 전에 한국에 인사를 하기 위해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Theo의 주력 프로덕트는 무엇인가요?
다양한 Valut 이용을 통한 수익화 전략이며, 현재는 델타뉴트럴 Vault 3개만 공개되어 있지만 곧 있을 V2를 통해 다양한 수익 최적화 프로덕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는이러한 요소덜과 RWA까지 종합해 FINANCE 관련 L1이 목표인 것 같아요.
2️⃣ 감다살 느낌이 오는 이유
작년 KBW에서 어떻게 해야 커뮤니티가 좋아하고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은 파운더는 Solv였는데요. 그 결과 Solv도 BTCFI 중에서 바빌론을 제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족하게 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Theo 역시도 이번 만남에서 프로젝트 소개 외에 위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고, 그러한 대화를 통해 한국에 어떻게 가장 호감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예치작으로써 기본적으로 해야 할 도리 등도요..(요즘 이것도 안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3️⃣ 스테이블 코인 메타는 정배
최근 많은 알파들은 미래의 메타중 대표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뽑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 내 도입을 위한 Genius Act가 도입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다양한 페이먼트와 결합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몰리고 있습니다.
현재 Perp-Dex 메타처럼 개인적으로 모든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잘 될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웨스턴 베이스 + 감다살 위주 프로젝트 및 조커성 프로젝트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Theo 역시 좋은 느낌을 준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하이퍼리퀴드 한국 행사에도 골드 스폰서로 부자들에게 인사드리는 행위도 했다고..
✖️ 트위터 Like RT하러 가기 (좋아요 리트윗은 큰 힘이 됩니다!)

155
1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