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정원 30명 증원…’티메프‘ 사태에 지급결제 감독 강화
증원분 절반 지급결제리스크 감독·검사에
가상자산 감독‧조사역량 강화
이 밖에도 △가상자산 감독·조사 역량 강화 4명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금융감독 플랫폼 개발 2명 △금융회사 정보기술(IT)부문 실태평가 및 검사 강화 1명 △혁신금융사업자 등에 대한 상시감시 및 검사 강화 1명 등을 포함해 총 23명의 증원분을 전자금융·디지털 관련 업무에 배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567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