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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좋은 프로젝트'의 기준은 모두가 다르겠지만 에어드랍 관점에서 좋은 프로젝트는 깐부많고 적폐고 비겁하게 프로젝트의 질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톡식한 마케팅하고 MM쳐서 가격 올리는, 소위 말해 '먹여주는 프로젝트'가 되겠죠. (이게 좋기만 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프로젝트가 어떤 것일지 나름의 기준을 세우면서 꾸준히 보다보면 프로젝트를 고르는 일종의 안목이 언젠가는 생길거라고 생각을 해요. 예술쪽도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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