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아니고, 그냥 해보고 좀 놀라서 적어봄. "웹3게임치고 너무 잘 만들었네요" 같은 소리 슬슬 면역도 생겼잖아? 복싱스타 이건 진짜 웹2 글로벌시장에서 엄청 선전하던 4:33의 후반기 대표작중 하나.

[자료짤은 은밀하게 스폰서를 제안하는 할머니 (거짓말) 디랩스의 복싱스타 이거 해봤는데, 텔레그램 미니앱 버전으로 만들면서 어떤 부분을 희생하며 미니앱 수준으로 맞출까 궁금했는데 놀랍게도 거의 모바일게임 그대로를 이식하는데 성공한거같네여. 이정도도 가능했구나? 현재는 코드를 받아야 플레이가 가능한데 , 업계분이거나 해서 미니앱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가능한지 궁금하시거나 아니면 게임 자체에 관심이 생기거나 한 분들은 몇몇 채널에서 코드를 은밀히 뿌리니까 참고하십셔.. 일단 킬베로스 채널이 아직 뿌리는 중인듯?

버츄얼이 일루비늄에 인공지능 NPC등을 공급한다고. 겜판소에서나 상상하던 '진짜 사람인지 아리까리한 AI'와 함께하는 특이점이 멀지 않았다... https://x.com/virtuals_io/status/1876634412491968523 음음 그래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