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xe의 '언드랍(Earndrop)' 출시
각종 프로젝트의 출시마다 따로 개발이 필요없이 Galxe 측에서 토큰 에어드랍을 대신해줄 수 있는 툴을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언드랍.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이게 자리를 잘 잡으면 좋을거라 생각되는 점은
1. 안정성
2. 예측가능성
3. 비용효율성
세가지 측면임.
이 세가지는 사실 다 연결된 개념인데, 항상 프로젝트 측에서 제공하는 에어드랍은 이게 당일날 터질지 잘 작동할지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프로젝트 측에서도 개별 프로젝트들이 다 한번의 TGE를 위한 토큰배포 개발과 서버확보를 해야한다는게 사실 효율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단히 비효율적임.
Earndrop이 활성화되고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많아진다면 이게 잘 작동할지 안할지에 대해 사전에 예상이 가능해지고, 특히 소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불안정한 토큰드랍 때문에 고통받을 필요가 없겠지.
'언드랍 소개'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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