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이즈 존나 투머치 스트롱 - 인플레이션 우려 - 금리인하 못함 - 위험자산 약세

📌 나는 스토리프로토콜의 비전 이런건 어려워서 별로 관심없고 스토리에 관심 + 불리시한 이유에 대하여 살짝 기술해볼까 한다. 코인판은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게 일반투자자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단위에서도 상당히 중요한데 ai agent 빠르게 따라가는거 보고 어? 이정도 체급의 프로젝트가 이렇게 빨리 따라간다고? 라는 생각을 했음. 결국에는 체인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이용자들이 가지고 들어오는 "돈" 이거 두개가 메인넷 플레이의 핵심인데 스토리 테스트넷작 하면서 ai agent 따라가는거 보면 팀이 정말 기민하게 움직이는구나를 느낄 수 있음. 탄탄한 자본력과 큰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맞게 빠르게 움직이는것은 쉬운것같지만 씨름선수가 100m 달리기 12초 나오는것처럼 진짜 개빡센 일인데 스토리는 그 느낌이 보인다. 갑자기 왜 이런글 쓰냐고? 스토리 테넷작 하다가 삘타서 써봄 ㅅㄱ 불개미 트윗 원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