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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SAL USD0++가 지적받는 이유
출처
어제 디페깅이 일어난 USD0++는원래 USD0과 1:1 상환이 가능하다고 문서에 적혀있었으나 $0.87으로 하한선을 만들어버림. 문제는 이렇게 제도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사전예고도 없이 급작스럽게 지금부터다!라고 적용해 버렸고, 이에 따라 탈출러시가 일어나면서 가격이 심하게 디페깅됨. 현재 USD0++ 약 $0.91로 -9%
물론 $USUAL 을 소각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즉시 상환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지만서도.. 하한가 설정한 것으로 보았을 때 13%에 준하는 비용이 들지 않을까 싶음.
이로인해 USD0++ 넣은 사람들은 기습으로 -9%를 맞은 격이고 풍차를 돌린 사람들도 여기서 손해를 보고 나가자니 기분이 나쁘고 버티자니 나가는 이자가 많아 부담되는 상황임.
바낸까지 상장했지만, 초기 운영자체가 상당히 노매너로 운영되는 느낌? 프로젝트 입장에선 이렇게 비상탈출 요구하고 $USUAL 소각시키거나 TVL 유지시키거나 하는 느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