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529
2시간 전
원래도 빠르다빨라 현대사회였는데 지금은 더 빨라져서 메타파악만 하고 뭔지만 알고 넘어가는 것도 170%로 벅차서 정리해서 글써봐야겠다는 엄두도 안나는게 많네요 써둔 것도 여러 이유로 잘 몬올리겠고.. AICC 논쟁도 꽤 재밌는데 정리하기엔 쫌 벅찰거같고.. 님들도 잠 안오거나 심심하면 읽어봐. Andy의 저격 (Bankless) https://x.com/ayyyeandy/status/1878033078527873347 관련해서 Udi(탭루트위자드) 의견 https://x.com/udiWertheimer/status/1878109328877511051 0xUltra가 만든 대시보드 https://x.com/0x_ultra/status/1878023937835282940 ZachXBT의 시니컬한 멘트들 https://x.com/zachxbt/status/1878112363699970474 https://x.com/zachxbt/status/1878113453673775509 https://x.com/zachxbt/status/1878094301294670304 https://x.com/zachxbt/status/1878094095480164649 어쩌다보니 좀 부정적인 뷰만 가져온거같네.. 그런데 사실 비판의 글이 더 많은 것도 사실. 하루쯤 지났으니 불필요한 포모는 걷어내고, 어떤 부분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지, 혹은 어떤 부분이 보충되면 좋았을지 등에 대해 알맹이를 생각해보면 좋을거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