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C의 경우 원 취지와 별개로 이런저런 논란이 꽤 있었는데, 스토리 프로토콜 파운더는 20억이 넘는 자신의 할당을 전부 스토리의 AGI 개발촉진을 위한 보조금으로 100% 사용할거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네요.
댓글란을 보면 어제 AICC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하던 ANDY같은 사람들이 놀라운 결정이라며 감탄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당연한거 아니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이름으로 받은 20억을 쾌척하는 결정이 쉬운 일일까? 멋진 결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x.com/jasonjzhao/status/187817269135579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