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X는 퍼페츄얼 계의 유니스왑 같음... 내는것마다 특이하고 주목을 받네...

여기저기서 #솔라나 SIMD228 을 두고 거버넌스가 잘 작동한다고 너무 의미를 두는 것 같은데... 홀더나 벨리데이터 본인들의 직접적인 수익과 연관된 프로포절이면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지 않나싶음... 투표율이 높은 것에 의미를 두려면, 평소 자질구레한 프로포절에도 커뮤니티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는 정도여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 프로포절이 만들 결과와 이해관계 내면에 주목하는 사람은 몇 없는 듯... 나도 좀 더 찾아봐야겠지만, 이번 프로포절의 배경과 부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면 $SOL 를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음.. 나도 좀 찾아봐야할 듯...

단순히 거버넌스가 잘 작동한다에서 끝나는게 아닌듯... 이면을 봐야할 것 같은데... 그냥 본인들의 중요한 '수익'을 위해서 행해진 투표라, 투표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건데... 여기에 너무 큰 의미를 두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