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도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스테이킹 풀들 대부분 Delegator를 묶어두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공통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카톡방을 관리하고 있으며, 카르다노와 시장 소식을 공유하거나 Delegator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함.
-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유명 벨리데이터 업체는 보이지 않음.
- 다들 알겠지만 벨리데이터 포함한 노드 오퍼레이터가 커뮤니티에 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스테이커들을 관리하는 프로토콜은 잘없음.
- 재단이 물량을 쥐고 있고 재단의 선택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재단 눈치만 잘보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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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