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원이 바이낸스와 창펑 자오의 2024년 3월 결정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이는 집단 소송을 허용한 2차 항소법원의 판결을 유지한 것이다. 법원은 국내법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적용된다고 판단했다. 바이낸스는 미국 내에서의 토큰 판매에 국내법이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