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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55
4달 전
오 Virtuals에서 그동안 AI Agent들의 트레이딩을 축적된 수익을 이에 기여한 Agent Token을 바이백 하는데 사용한다고 하네요? https://x.com/virtuals_io/status/1879474894007927189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아는군요 🤔 Buyback Allocation은 아래서 볼 수 있는데, Top5는 Game, Convo, AIXBT, SEKOIA, MISATO 네요. https://dune.com/queries/4498300/7517353
X (formerly Twitter)
Virtuals Protocol (@virtuals_io) on X
We have accrued 12,990,427.85 $VIRTUAL from post-bonding trading revenue since October 16th, 2024. This will go to a buyback-and-burn of the respective agent tokens across a 30-day TWAP. For a breakdown of the buyback amount for each agent token, please refer to this dashboard:
moneybullkr/3263/578158871178233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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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서른 초반, 주식으로 영앤리치가 됐다다음 - 🔥 $HSK 토크노믹스 글 관련 나왔네요 Repur...
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moneybullkr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Sui 사건과 관련 Kydo의 재미있는 트윗이 있어서 공유 https://x.com/0xkydo/status/1925603565260689609 "Sui 벨리데이터들이 검열을 한것에 대한 어떤 감정을 느끼지가 당신이 블록체인을 어떤 시각에 바라보는지를 보여줍니다, 만약 불쾌함을 느낀다면, 당신은 블록체인을 기술보다 먼저 정치적 도구로 보는 것이고 반대로 “해킹을 막아 줘서 다행이다”라고 느낀다면, 암호화폐를 기술적 도구로 우선적으로 보는 것 입니다"
viewCount623
1시간 전
아 그리고 최근 여러 결정을 했을때도 그렇고 주변에도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서 다시 상기해보는 법칙. - Y가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목표 지점이고 X가 그에 필요한 시간이라고 했을때 - 대부분 충분한 준비를 위한 시간을 쓰고 Y에 도달할려고 하지만 - 일단 "실행" 해보고 부딛혀 보면 Y에 도달하는 커브가 훨씬 가파르다는 사실. 물론 제 3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쉽고 사람마다 마주한 현실과 조건이 다르기에 "이게 맞아" 라고 할 수 는 없지만서도 주변을 보았을때 일단 해보는게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해던 것 같다.
viewCount439
1일 전
오늘 Lagrange 이벤트에서 AI 시대에서의 검증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다시 한번 든 생각은 - AI 또한 어느 산업과 마찬가지로 인프라 공급 자체가 발전하고 이에 맞는 수요 (컨텐츠 생산 및 활용)이 증가 -> 이게 다시 인프라 공급을 늘려나가는 구조를 반복함. 다만 이 과정에서 AI가 낳는 부작용 또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인프라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게 됨. - AI 시대에서 나오는 컨텐츠에서 차별성을 같기 위해서는 결국 각 개인이 가지는 캐릭터성 및 브랜딩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 - AI 기반 컨텐츠의 대한 검증 또한 탈중앙화 또는 최대한 신뢰 비용이 적은 방식으로 할려는 시도가 있음에도,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 이 컨텐츠를 만든 주체가 사람인가 / AI인가가 그렇게 중요해지지 않는 시기 또는 방향으로 세상이 발전할 수 도 있을 것 같음. - 그 과정에서 크립토 라는 인프라의 역할이 어느 정도로 중요하게 작용할지는 앞으로 생각해봐야 할 포인트. 체인 딴에서의 검증 뿐만 아니라 그 상위 단계에서의 검증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까?
viewCount415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