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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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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리저브에 대해 '실패한 전략'이라면서 극구 반대하면서 '다같이 죽자는 건가?'라며 일갈하던 장현국의 모습. 오늘 장현국은 새로 찍어낼 토큰에 대해 '제로리저브'를 선언했습니다. 제로리저브 전략에 대해 긍정이든 부정이든 의견을 가지는 건 이해가 되는데 재단물량 팔아먹을 때는 까다가 코인 새로 팔아먹어야할 때는 쓰는 걸 보면 그냥 자기 이해관계가 중요한거지 어떠한 인사이트도 없는 홍보성 멘트라고 봅니다. 언제든 말이 바뀔 수 있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