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로토콜은 L2였어야 한다는 애기가 나오는데..
내 생각엔, 스토리 프로토콜은 인프라 보안이나, Self-Sovereignty보단 '비즈니스'에 가장 무게를 두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같음...
사실 스토리 프로토콜에게 가장 중요한게 IP임. 스토리 프로토콜 위에 여러 IP 자산이 거래되고 창작이 활성화되려면, 대형 IP 기업들을 유치하거나 유명 크리에이터를 온보딩해야함.
그들을 유인할 최고의 수단이 안정적인 토큰 보상을 제공해줄 수 있는 '벨리데이터'라고 봄.
그래서 L1을 선택한 것일지도... 보안이고 뭐고 '풍부한 IP 생태계'가 스토리 프로토콜에겐 가장 중요한 목표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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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