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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minchoisfuture/23965/6075493362502319673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새벽 3시반쯤 반농담처럼 결성된 그라인딩팀(?)을 만들었습니다. '노가다오'라는 팀인데, 평범하지 않은 스페셜한 것들을 해보자 정도의 취지로 시작을 했지만 말이 좋아 인플루언서지, 사실 그냥 좀 열심히 하는 아마추어잖아요?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했던 고민은 "그래도 우리만 할 수 있는, 특별한게 뭐가 있을까" 였는데... 그런 팀에서 준비한 것중 하나가 오늘 새벽 결실을 봤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