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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시작은 농담처럼 출발했던 <스토리 프로토콜 최초의 커뮤니티발 IP ASSET 컬렉션> 인데, 하면서 계속 느꼈던 점은 '와 이게 되네?' 라는 부분. 처음엔 "그림만 준비하고 스토리 생태계내 디앱을 사용해서 찍으면 그만 아냐?" 같은 나이브한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NFT 관련 생태계 프로젝트 찾아다니며 티켓도 끊고, 답변 잘 안해주면 커뮤니티콜 시간에 들어가서 대뜸 물어보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과 시행착오를 듬뿍 겪었으나 결국 그것은 여의치 않았고.. 거기서부터 이미 시작은 해버렸으니 팀원들의 각종 차력쇼가 시작되었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었으나 이런 비하인드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만 재밌는 추억이지, 남들은 별로 궁금하실거같지가 않네요... 🐥 어찌어찌 결국 성공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싶고,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밍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