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국가부채가 법적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1일(현지시간)부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피하기 위한 특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재무부가 17일 밝혔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이날 미국 상·하원 지도부에 보낸 서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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