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스탠스로 하기에 밈코만큼 좋은게 없고, 'only one, first Official'이었는데
하며 복기를 하게 되네요.
아무튼 그간 보였던 행보를 보면 NFT도 4만개나 냈다가 잘팔리자 4절까지 내리 지르고, 기념주화도 찍어내고, 신나게 굿즈도 파는등 "대통령이 왜 저런걸", 내지 "부자인데 왜 이런걸" 같은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단 생각.
삼성회장 이미 벌만큼 번 부자인데 장사 계속 연구하는거랑 같은 이치가 아닐까? 게다가 솔직히 트럼프 입장에선 너무 프리머니로 느껴질거같다. 특히 이번 밈코 대성공을 보며 트럼프는 크립토에 어떤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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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