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L2들, 곧 한계에 부딪친다고?! source
· “온체인 성장 ‘착착’인데 갑자기 L2 blob 한계로 삐그덕?”
· “이거 수수료 왜 이리 비싸?”
· 프로젝트들은 “블롭 자리 경쟁이 박 터지네!”
· 근본적 DA(데이터 가용성) 문제를 어떻게 풀지를 주시해야.
· L2 폭증 → 블롭 쟁탈전 → 새 확장기술 도입 3단 콤보
1) L2, Blob, 그리고 3개의 레인
- Blob = L2 정보 기록하는 특수한 공간
- 지금은 블록당 3개 Blob 한정
- L2 프로젝트가 2~3개가 아니라 수십 개가 확장 중
→ “3개 차선”에 수도권 50개 도시가 한 번에 몰려드는 그림
2) 이미 절반 이상 차버린 Blob
- 실제로, “전체 blob 용량의 55%”를 이미 상위 L2 두 군데서 써버리고 있음
- 나머지 L2들도 기세 등등이라…
- 어디 airdrop 몰리면 → 블롭 수요 폭발 → 수수료 급등
- 그나마 지금이 겨우 초반, 계속 성장세라 조만간 블롭 연료 다 태울 우려
3) Pectra 업그레이드, 임시 방편?
- Pectra로 3 → 6개 blob 로 늘린다 해도, 이 추세면 2025년 5월이면 다시 한계
- Vitalik도 “Pectra 중에서도 blob 늘리는 게 최우선!” 강조
4) “L2에서 비용 줄인다”로는 부족
- L2들은 다양하게 자체 최적화 시도 중이지만, 결국 blob이라는 하부 자원은 한정됨
- 경쟁 치열 → base fee 자연상승 → 어느 순간 L2 수수료도 “비싸” 외치는